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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애템 스테이크 친구 소스를 소개 합니다.
은혜로운 한우에서 편안한 친구 목살까지 어디나 어울리는 소스 입니다.
스테이크는 쉬운듯 어려운 품목인데요. 고기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 간을 할때 나 구울때 차이가 있어서 입니다.
고기는 미리 핏기를 닦아서 맛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시고 올리브유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 주세요.
구울때 요령은 기름을 푸근하게 두르고 가열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고기의 올리브와 만나게 하셔서
고기 곁면에 마이야르반응으로 먹음직한 갈색으로 변하게 하는게 목표 입니다.
양면을 갈색으로 만든후 불을 중약불로 낮춘 후에 그때부터 고기의 익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레어나 미디움,웰던으로 식성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시고. 이때 마늘과 대파같은 야채를 같이 구으시면 좋읍니다.
스테이크의 친구 버터도 추가 하시면 고급지죠.
이제 오늘의 메인인 소스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친숙한 친구입니다.
스테이크를 다 구운 후 휴지 하실때 그 구운 기름을 두세숫갈 정도 남기시고
간장(우스타소스)2큰술,케찹3큰술,설탕2큰술,식초(레몬즙)1큰술,물5큰술을 넣고 약간 걸죽할때까지 끓이세요.
이제 스테이크에 반숙인 계란후라이(약한불에 부드럽게)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 드시면 햐.
얼마나 맛있게요.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은혜롭게 굽자마자 먹어 치우느라 사진이 없네요. 헐. 술이 웬숩니다.하하.
어려워 마시고 자주 음식을 해보는게 실력이 되고 가족에게 사랑 받는 첫걸음이 되겠죠.
하루하루 즐거운 삶 편안한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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